대우건설은 과천 주공 7-1단지 재건축 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의 총 도급금액은 약 2672억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