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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더풀 마마' 촬영으로 바쁜 배우 이청아가 발리로 서핑여행을 떠났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에서 런칭한 서핑라인 슈트를 입고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는 바쁜 시간 중에도 가꾼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이번 화보에서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시원한 발리의 경관과 이청아의 매력적인 바디를 한 번 에 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나일론'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