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는 제너럴일렉트릭인터내셔널과 300억7600만원 규모의 윈드타워(WIND-TOW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1.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