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쌍용정보통신과 8억1200만원 규모의 국방통합전산소구축사업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