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법인과 6억9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5.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