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유화증권 보통주 1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유화증권 보유지분율은 15.81%(161만8843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