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이렇게 달라집니다] 소비자의 시각에서 뉴스 전달…전문가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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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이렇게 달라집니다] 소비자의 시각에서 뉴스 전달…전문가와 함께 만들겠습니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306/01.7563378.1.jpg)
중요 정책의 진행 과정을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진단하는 <이슈 추적>을 신설, 수시로 게재합니다. 정부의 정책 결정과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철저하게 검증해 ‘시장경제 파수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내 최고 경영학자들과 함께 만드는 기업경영면도 신설합니다. 수요일자 기획면 를 <비즈 & 라이프>로 재단장,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가톨릭대 등 9개 경영대학(원) 교수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기업의 새로운 기업경영 흐름을 짚어낼 것입니다. 자문교수단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기업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전략 및 마케팅, 인사관리 등과 관련한 고민과 고충을 해결해주는 코너도 마련합니다. 성공한 CEO들의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연재물도 고정적으로 게재합니다.
금요일자 오피니언면의 <내 생각은> 코너를 종전 1개에서 2개로 늘리는 등 한국경제신문의 ‘주인’인 독자들이 지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도 확대합니다.
토요일자 지면을 풍부한 읽을거리로 보강, 신개념 경제학 교실 <시네마노믹스(cinemanomics)>를 연재합니다. 영화 속에 숨겨져 있는 경제의 내밀한 이야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산업의 흐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탐색합니다.
명품의 세계를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탐구하는 <명품 이야기>도 시작합니다. 쏟아지는 명품들 속에서 어떤 상품이 진정 가치 있는 명품인지, 그런 명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CEO를 위한 미술산책>은 바쁜 기업인들을 위해 그림과 조각 보는 법, 컬렉팅 방법 등을 요점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추상적인 설명보다는 작품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동안 토요섹션에 게재해 온 우리 사회 명사들과의 색다른 인터뷰, <맛있는 만남>을 금요일자로 옮겨 싣습니다. 인기 연예인과의 인터뷰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업계의 핫이슈를 소개하는 목요일자 기획 <10 아시아 엔터테인먼트>는 토요일자에 게재합니다.
독자의 시각에서 보다 유용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한 한국경제신문의 노력은 쉼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더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