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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상승 마감…금값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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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7센트(0.7%) 오른 배럴당 98.4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2센트(0.59%) 뛴 배럴당 106.09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1% 오르면서 석달만에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5월 신규 주택 착공건수는 전월보다 6.8% 늘어난 91만4000건을 기록, 최근의 부동산 회복 경기 회복세를 반영했다. 4월 수치는 종전 85만3000건에서 소폭 상향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런 지표가 양적완화 축소 우려를 완화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다.

    금값은 양적완화 축소 신호가 나올 것이라는데 방점이 찍이면서 하락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16.20달러(1.2%) 내려간 온스당 1366.9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최근 4주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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