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륙제관, 부탄가스 안전장치 의무화 추진…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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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이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날보다 700원(14.83%) 뛴 542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6거래일 만에 급반등한 것이다. 현재 거래량은 138만여주로 전날(6만1241주) 대비 급증한 상태다.
이날 새누리당의 이명수 의원실은 부탄가스 용기 제조자가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폭발 방지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륙제관은 전날보다 700원(14.83%) 뛴 542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6거래일 만에 급반등한 것이다. 현재 거래량은 138만여주로 전날(6만1241주) 대비 급증한 상태다.
이날 새누리당의 이명수 의원실은 부탄가스 용기 제조자가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폭발 방지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