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드림매치組' 입력2013.06.20 17:33 수정2013.06.21 0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나선 김자영(왼쪽)과 김하늘이 1번홀 티오프하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자영과 김하늘은 윤채영과 함께 대회 전 네티즌 투표로 진행된 ‘드림 매치조’로 뽑혀 한조로 플레이했다. 윤채영은 1언더파, 김하늘과 김자영은 나란히 4오버파로 부진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현경 vs 윤이나, 4차 연장 명승부…'최고령 우승' 역사 쓴 최경주 2024년에도 골프팬들은 풍성한 명장면으로 울고 웃는 시즌을 보냈다. 국내에서는 "준우승 전문가" 꼬리표를 떼어낸 박현경(24)과 1년 반의 징계를 끝내고 돌아온 윤이나(21)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역대 최고의 흥... 2 김영찬 골프존 회장 '이웃사랑버디기금'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사진)이 ‘이웃사랑 버디기금’ 4600만원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웃사랑 버디기금은 김 회장과 가족이 1년간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3 미국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 금산에 1만3000평 규모 팝골프 오픈 미국 No.1 골프 프랜차이즈 엑스골프가 금산 추부면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1만3000평 규모의 종합골프복합시설 ‘팝골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팝골프는 골프와 먹거리, 레저를 동시에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