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성 교수 '몽 펠르랭 소사이어티' 회원 입력2013.06.20 18:00 수정2013.06.21 0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몽 펠르랭 소사이어티회원으로 선정됐다. 몽 펠르랭 소사이어티는 프리드리히 폰 하이에크가 1947년 밀튼 프리드먼 등 세계적 학자 36명을 스위스 몽 펠르랭에 초청, 자유주의를 논의하면서 출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벌 사다리 타는 '입시 낭인'…의대 신입생 80%가 재수·삼수생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의... 2 설 연휴 전국에 폭설…귀성길 '빙판 주의보' 설 연휴 사흘째이자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에 최대 30㎝, 수도권에 최대 25㎝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도로에 살얼음이 끼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3 [포토] 설 연휴 경복궁 나들이…“아빠 인생샷 찍어주세요” 설 연휴인 26일 경복궁을 찾은 가족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