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추가 부양책 주장 소수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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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 영란은행의 6월 통화정책위원회에서 추가 부양책을 주장한 위원들이 소수에 그친 것으로 의사록을 통해 현지시간 19일 발표됐습니다.
의사록은 9명의 정책위원 가운데 머빈 킹 총재 등 3명은 자산매입 규모를 250억파운드 확대하자고 주장했지만 나머지 위원 6명의 반대로 수용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는 영란은행의 자산매입 규모는 3750억파운드로 유지됐습니다. 기준금리도 0.5%로 동결됐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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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록은 9명의 정책위원 가운데 머빈 킹 총재 등 3명은 자산매입 규모를 250억파운드 확대하자고 주장했지만 나머지 위원 6명의 반대로 수용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는 영란은행의 자산매입 규모는 3750억파운드로 유지됐습니다. 기준금리도 0.5%로 동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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