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시스템은 20일 에스트래픽과 14억원 규모의 요금징수설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