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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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최근 경제의 주요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기획팀장이 토빈세 폐지 이후 브라질 국채 투자 전망을 분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미국의 출구전략 선언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양적완화 축소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면 신흥국 증시에서 단기적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두루 살펴보고 투자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최근 경제의 주요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기획팀장이 토빈세 폐지 이후 브라질 국채 투자 전망을 분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미국의 출구전략 선언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양적완화 축소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면 신흥국 증시에서 단기적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경제이슈를 두루 살펴보고 투자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