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스지는 2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36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