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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교직원 훈훈한 동료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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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 교직원, 투병 동료 위해 성금 1500여만원 전달
    부경대학교 교직원들이 투병 중인 동료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직원협의회(회장 송종춘)는 19일 동료직원 L씨 가족을 찾아 성금 1545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료직원 이모씨를 돕기 위해 부경대 교직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성금모금운동을 펼쳐 모은 것이다.

    이씨는 지난 4월 19일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부경대를 졸업한 모교 출신 직원. 2005년부터 산학협력부, 교무과에 근무하며 산학협력, 교원인사 등 업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해 총장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직장생활로 동료애가 남다른 직원이었다.

    부경대학교직원협의회 송종춘 회장(입학관리과장)은 “이 성금이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빨리 일어나서 다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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