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朴대통령, "청년 사업가 항상 응원할게요"…취임 후 페이스북에 첫 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청년 사업가들의 벤처 창업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린 것은 작년 12월19일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오늘 식품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반가운 편지를 받았다”며 편지 내용을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이 젊은이들은 ‘식품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올바른 섭취 문화의 형성을 목표로 한다는 철학을 갖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며 “지금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모토로 벤처기업을 지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비록 당장은 혜택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벤처기업을 지지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는 글이었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능력은 있지만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힘든 청년 사업가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젊은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청년 사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해 벤처기업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기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친근혜’라는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하다 대통령 당선 이후 ‘박근혜’라는 새 계정을 만들었으나 직접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18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지선 前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선거 후 통합 추진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

    2. 2

      정청래 "지방선거 前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던 조국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이 10일 전격 무산됐다. 정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에서 반대 의견이 거세게 분출한 결과다. 민주당이...

    3. 3

      [속보] 정청래 "지선 후 통합추진준비위 중심 혁신당과 통합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