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이 대규모 자산 매각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남영비비안은 전날보다 540원(8.05%)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전날 더존씨엠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289-2 외 16필지를 389억82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