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21일 기존 사업 역량 강화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해 계열사인 덴소풍성전자 주식 25만2551주를 682억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