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민국 부자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21일 방송인 김성주 씨(왼쪽)와 아들 민국군(두 번째)을 첫 부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씨는 이날 아들과 함께 출연한 광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으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나눔교육, 봉사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