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 실시…한국, 급격한 자본 유출 가능성 낮아" 입력2013.06.23 10:30 수정2013.06.23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자금시장 동향 점검, 은행 유동성 관리 강화, 투기적 거래와 시장 내 쏠림 등으로 인한 환율 급등 등에 대해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은 급격한 자본 유출 가능성이 낮다"며 "24시간 글로벌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