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사장 이봉철·오른쪽)과 SK텔링크(사장 박상준)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동차보험과 통신 요금제 결합으로 차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