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6·25 참전 미군 초청 감사행사 입력2013.06.23 17:22 수정2013.06.24 0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서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6·25전쟁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해 대한민국을 수호한 미군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복 효성USA 상무(오른쪽)가 참전용사 및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른 설' 영향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지난해보다 일렀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 2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