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마당] 볼보코리아, 수해차량 9월까지 지원 프로그램 입력2013.06.24 15:30 수정2013.06.24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9월 말까지 수해차량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해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장마철 고객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볼보코리아는 수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 운행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에 대한 특별무상점검을 하고 수리 때 부품 교환 비용을 최대 20%까지 지원한다. 전국 1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거세지는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눈여겨봐야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중국기업의 ‘추하이(出海)’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직역하면 ‘바다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중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의미한다. 최근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기업... 2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V60' 험로주행 콘셉트카 공개 제네시스가 험지 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랠리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제네시스는 지난달 다보스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의... 3 포스코홀딩스 "전기로 연내 준공…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 “배터리 분야는 전고체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하고, 철강 분야는 전기로 경쟁력과 탄소중립 브리지 기술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포스코그룹이 신년사에서 올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