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는 금형사업 및 원전부품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48억5000만 원 규모의 상진미크론 충남 가산리 공장 자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