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호텔서울이 실내 수영장을 친환경 콘셉트로 바꿔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6개 레인이 있는 주 수영장과 치료·미용을 위한 테라피 수영장, 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등을 갖췄다. 국내 특1급 호텔로는 유일하게 4.7m 깊이의 스쿠버다이빙 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