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이발사의 아내 - Barber'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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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sticks his head into a barbershop and asks “Hey, how long before I can get a haircut?” The barber looks around at shop full of customers and says, “about two hours.” A week later the same guy sticks his head in the shop and asks, “How long before I can get a hair cut?” The barber looks aound the shop and say, “About an hour and a half.” The guy leaves, and the barber looks over at a friend and says, “Hey, Joe, I’ll give you a free cut if you follow that guy and see where he goes.” In a little while, Joe comes back and says, “To your house!”
이발소를 힐끗 들여다본 사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라고 물었다. 자리를 꽉 메운 손님들에게 시선을 돌린 이발사는 “두 시간쯤”이라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한 주가 지나서 그 사내는 다시 나타나 힐끗 들여다보면서 묻는 것이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손님들을 둘러본 이발사는 “한 시간 반쯤”이라고 대답했다. 그가 물러가자 이발사는 친구 한 사람을 보고 말했다. “이보게 조, 공짜로 이발해줄 테니 저 친구 뒤따라가서 어디로 가나 보고 오게.” 잠시 후 돌아온 조는 이발사에게 알렸다. “자네 집이야!”
이발소를 힐끗 들여다본 사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라고 물었다. 자리를 꽉 메운 손님들에게 시선을 돌린 이발사는 “두 시간쯤”이라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한 주가 지나서 그 사내는 다시 나타나 힐끗 들여다보면서 묻는 것이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손님들을 둘러본 이발사는 “한 시간 반쯤”이라고 대답했다. 그가 물러가자 이발사는 친구 한 사람을 보고 말했다. “이보게 조, 공짜로 이발해줄 테니 저 친구 뒤따라가서 어디로 가나 보고 오게.” 잠시 후 돌아온 조는 이발사에게 알렸다. “자네 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