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만기 1년6개월, 연 9.5%의 세후 만기수익률을 보장하는 브라질 단기 할인채권을 중개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6만헤알)이며 1만헤알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다. 브라질 국채는 9~10%의 높은 세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자소득과 자본차익, 환차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