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궁금하면 '1380'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중소기업의 애로를 전화로 상담해주는 창구인 ‘FTA 콜센터 1380’을 개설했다. 콜센터 번호 1380은 전화번호 키패드상에서 ‘물음표(?)’를 형상화한 것 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한덕수 무역협회장(세 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