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건축학회장에 정상진 교수 입력2013.06.25 04:15 수정2013.06.25 0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상진 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61·사진)가 제2대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 세계초고층도시건축연합의 한국 지부로 2008년 설립됐다.초고층 건축물의 계획·설계·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1대 회장은 김상대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건설, 봉천14구역 1531가구 짓는다 GS건설이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조감도)에 아파트 1500여 가구를 짓는다. 이달 재건축·재개발(도시정비) 수주액이 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GS건설은 최근 열린 봉천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 2 수도권 주택 공급 절벽인데…3기 신도시 뉴홈 1만가구뿐 인천과 경기 고양·남양주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에 예정된 공공주택(뉴홈) 입주 물량이 3년 내 1만 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8년부터 입주 물량이 늘어나지만, 수도권 단기 주택 공급 물량은 ... 3 "시니어 주거 잡아라"…건설사·디벨로퍼 '눈독' 부동산 시장에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는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주거) 시장에 국내 대형 건설사와 디벨로퍼(개발업체)가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 시니어 주거시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