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25일 중국 화동닝보와 미용 필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10년간 완제품 독점 공급 및 기술료 수취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