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D, 닷새 만에 반등…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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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닷새 만에 반등세다.
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전날보다 250원(0.95%)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전날 LG디스플레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등급은 ‘AA-’를 유지했다.
한기평은 "등급 전망 상향에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시장 지위, 차별화된 사업 역량, 양호한 차입구조 및 재무융통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전날보다 250원(0.95%)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전날 LG디스플레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등급은 ‘AA-’를 유지했다.
한기평은 "등급 전망 상향에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시장 지위, 차별화된 사업 역량, 양호한 차입구조 및 재무융통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