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이달 26일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상학 상무가 강사로 나와 ‘2013년 금융소득 절세 방안’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의 세무관련 상담과 자산 포트폴리오에 따른 절세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70명에 한하며,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과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PB사업부(02-3771-8158)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