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봄봄봄'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로이킴의 이번 정규앨범 'Love Love Love'는 자작곡으로 채워져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또 '봄봄봄'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정지찬이 이번에도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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