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25일 하야시모토건설에 32억1100만원 규모의 태양광모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4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신성솔라에너지의 매출액 대비 2.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