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쇼케이스



로이킴은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CF몰 ‘엠펍’에서 새 앨범 ‘러브러브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로이킴은 인사에 이어 바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렀다.



첫 곡은 ‘이 노랠 들어요’. 그는 "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가 많은데, 이 노래는 사랑이 아닌 다른 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한 노래"라며 곡을 소개했다.



이어 ‘그대를 사랑한단 말’ 타이틀 곡 ‘러브러브러브’까지 3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그만큼 신곡에 대한 자신감도 느껴졌다.



로이킴은 이날 쇼케이스와 함께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혜빈 음주셀카, 시원한 맥주에 환한 미소 `여신 인증`
ㆍ2NE1 불화설, 씨엘 "산다라박이 6년 만에 처음 화내"
ㆍ이창훈 아내 공개, 16살 미모 연하 아내 딸 효주까지 `눈길`
ㆍ박민 양악수술 "하루하루 거울 보는 재미로 살아"
ㆍ코스닥, 500선 붕괴··외인은 순매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