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물산은 25일 매매 활성화를 위해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6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