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25일 반발 매수세와 유럽재무장관회의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72% 오른 6,072.49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0.63% 상승한 7,741.1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1.30% 뛴 3,642.35로 개장했다.

한경닷컴 채상우 인턴기자 minette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