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2개원 연속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 제조업체 1402곳을 대상으로 ‘7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무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90.4)보다 2.0포인트 낮은 88.4를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5월(92.2) 이후 2개월 연속 떨어졌다. 중기중앙회는 “소비가 둔화되고 실물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 경기지수는 기타운송장비, 금속가공제품 등 15개 부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자동차·트레일러, 의약용물질·의약품 등 7개 부문의 SBHI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공업 부문별로는 경공업이 85.5로 전월 대비 2.5포인트 떨어졌다. 중화학공업은 1.7포인트 하락한 90.8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이 3.0포인트 낮은 86.5를 나타냈다. 중기업은 92.9로 0.2포인트 상승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