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대만 국회 '육탄전' 입력2013.06.25 22:36 수정2013.06.25 2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대만 국회에서 집권당인 국민당과 야당 의원들이 의사봉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의원들은 이날 주식 양도차익 세금 개정 시기에 관해 토론하던 중 커피잔을 던지며 실랑이를 하다가 과격한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대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여행' 가면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인데…5년간 문 닫는다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미술관 겸 복합문화공간 '퐁피두 센터'가 오는 9월 완전히 문을 닫고 2030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2 "反테슬라 시위 배후 찾았다"…머스크가 지목한 인물 봤더니 최근 미국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그 배후로 민주당 거액 기부자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와 링크트인의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을 거론해 화제다. 9일... 3 美 5명 태운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탑승자 전원 생존 '기적' 미국에서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했지만, 탑승자 전원 생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5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이날 오후 3시께 맨하임 타운십의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