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은 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로부터 35억2000만원 규모의 'KPIC EOG'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4.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