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 공장과 4억8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0.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