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 32억 규모 영수증 프린터 공급계약 입력2013.06.26 14:45 수정2013.06.26 14: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우테크는 오케이포스와 32억9100만원 규모의 영수증 프린터 개발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 대내외 불확실성 최정점…'트럼피즘' 유연하게 적응해야" 2 HMM, 6% 급등…2.5조 주주환원책 꺼내 들자 투자자 몰려 3 "5일간 주가 58% 껑충"…'경영권 분쟁' 조짐에 개미들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