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는 오케이포스와 32억9100만원 규모의 영수증 프린터 개발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