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는 운전자금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오는 27일 자사주 63만1267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11억20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