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경 - 코넥스CEO클럽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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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7월1일 코넥스 시장 개장을 맞아 ‘한경-코넥스 CEO 클럽’을 출범합니다.
이 모임은 코넥스 상장기업 최고 경영자(CEO)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정보 교류, 경영 애로를 함께 풀 수 있는 창조경제 구현의 구심체를 지향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CEO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투자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 탐방, CEO 인터뷰 등을 통해 ‘지상(紙上) 기업설명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코넥스와 강소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코넥스 상장 예정기업 12곳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3개 후원기관을 포함, 총 15곳의 CEO와 기관이 먼저 모임을 시작합니다. 코넥스 상장기업이 늘어나는 것에 맞춰 ‘한경-코넥스 CEO 클럽’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출범식 등 향후 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경-코넥스 CEO 클럽’ 창립 회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창립 회원사:대주이엔티(대표 박주봉),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 베셀(대표 서기만), 비나텍(대표 성도경), 비앤에스미디어(대표 백윤기), 스탠다드펌(대표 김상백), 아이티센시스템즈(대표 강진모), 아진엑스텍(대표 김창호),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 태양기계(대표 박창엽), 피엠디아카데미(대표 유준철), 하이로닉(대표 이진우)
●문의:(02)360-4285, greenvi@hankyung.com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주최 : 한국경제
이 모임은 코넥스 상장기업 최고 경영자(CEO)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정보 교류, 경영 애로를 함께 풀 수 있는 창조경제 구현의 구심체를 지향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자본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CEO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투자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 탐방, CEO 인터뷰 등을 통해 ‘지상(紙上) 기업설명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코넥스와 강소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코넥스 상장 예정기업 12곳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3개 후원기관을 포함, 총 15곳의 CEO와 기관이 먼저 모임을 시작합니다. 코넥스 상장기업이 늘어나는 것에 맞춰 ‘한경-코넥스 CEO 클럽’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출범식 등 향후 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경-코넥스 CEO 클럽’ 창립 회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창립 회원사:대주이엔티(대표 박주봉),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 베셀(대표 서기만), 비나텍(대표 성도경), 비앤에스미디어(대표 백윤기), 스탠다드펌(대표 김상백), 아이티센시스템즈(대표 강진모), 아진엑스텍(대표 김창호),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 태양기계(대표 박창엽), 피엠디아카데미(대표 유준철), 하이로닉(대표 이진우)
●문의:(02)360-4285, greenvi@hankyung.com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주최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