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前 헌재소장 서울대 강의…로스쿨 최초 초빙석좌교수 임명 입력2013.06.26 17:15 수정2013.06.27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사진)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초의 초빙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이 전 헌재소장은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 1월 헌재소장으로 임명된 후 세계 최초로 헌법재판연구원을 설립했으며,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발전을 위한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을 창설해 초대 의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굿판 운운' 신용한 전 교수 고발…"허위사실 유포" 대통령실이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인물이다.대통령실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 2 "30만원 신발, 20만원에 사왔어요"…설 황금 연휴에도 '인기 폭발' 열흘 간의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역대 명절 연휴 중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보다 해외여행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여행객들이 선택한 1순위 여행지는 일본이었다.5일 염태영 ... 3 황교안 전 국무총리, 'D-15' 尹 형사재판 변호인단 합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한다.5일 뉴스1은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