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중기인협의회장' 황을문 대표 입력2013.06.26 17:13 수정2013.06.27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61·사진)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수상자인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 "디지털혁신, 만성적인 발전문제의 중요한 해결책" “개발도상국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담당 부총재(사진)는 지난달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도국... 2 "주휴수당 안줘도 돼요"…자영업자, 인건비 부담 덜어낸 이유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단시간 알바를 활용해 인건비... 3 "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딥시크' 혁신 본 오세훈의 '파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