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 페스티벌 입력2013.06.26 17:18 수정2013.06.27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간 수련 및 연꽃 전시회인 ‘서머 릴리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각시수련과 우리나라 식물 중 가장 큰 잎을 가진 가시연꽃, 잎의 지름이 최대 2m까지 자라는 빅토리아수련, 잎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수련 등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100여종의 희귀한 수련과 연꽃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개통령' 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처분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개통령'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 3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출석…경찰, 차벽 세우고 기동대 배치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헌재 주변엔 경찰버스 차벽이 세워지고 기동대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6일 오전 9시께 헌재 인근 곳곳엔 경찰이 헌재 방향으로 향하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