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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킴·김예림·울랄라세션·존 박…돌아온 '슈퍼스타K' 여름 가요계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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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신곡 '러브 러브 러브' 8개 음원사이트 1위 랭크
    첫 정규 앨범을 낸 가수 로이킴.
    첫 정규 앨범을 낸 가수 로이킴.
    지난해 열린 슈퍼스타K 시즌4에서 우승한 로이 킴의 신곡 ‘러브 러브 러브’가 26일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8개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전날 낮 12시에 첫 정규 앨범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를 공개한 지 하루 만이다. 로이킴은 지난 4월 싱글 ‘봄봄봄’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도 차지했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로선 이례적인 일. 그만큼 정규 앨범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이 최근 잇따라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김예림, 로이 킴은 데뷔 앨범을 발표했고 울랄라세션과 존 박은 새 앨범으로 대중과 만난다.

    로이 킴은 이번 음반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만든 곡들인데 대부분 포크, 컨트리 팝 등 갓 스물을 넘긴 청년의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장르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연 쇼케이스에서 그는 “그는 김광석 이문세 김현식 유재하 등의 음악을 들으며 감성을 키웠다”며 “지금 나이에 느끼고 겪는 감정과 경험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에는 슈퍼스타K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한 ‘투개월’의 김예림이 솔로 데뷔 앨범 ‘어 보이스(A Voice)’를 내놓았다. 투개월의 소속사 ‘미스틱89’의 리더인 윤종신을 비롯해 조정치, 하림, 이상순, 페퍼톤스의 신재평, 메이트의 정준일, 검정치마 등 색채가 뚜렷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윤종신이 쓴 타이틀곡 ‘올라잇(All Right)’은 이별을 앞두고 애써 담담하게 ‘괜찮다’고 말하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김예림 특유의 음색으로 묘사했다.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도 27일 미니 앨범 ‘메모리’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2월 리더였던 임윤택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20일에는 선(先)공개곡 ‘거름’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앨범에는 임윤택이 가사를 쓴 ‘낡은 테잎’도 들어 있다. 암 투병 중이던 임윤택이 멤버들에게 남긴 글에 멜로디를 붙여 만들었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존 박도 내달 3일 복귀를 예고했다. 지난해 2월 미니 앨범 ‘노크(Knock)’를 내놓은 이후 1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놓는 것. 그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다섯 곡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가수 이적 이상순 정원영 이승열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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