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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연평해전' 모금액 1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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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발언이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국민 성금으로 제작 중인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의 모금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제작사 로제타시네마 관계자는 27일 “지난 1월부터 제작비로 국민 성금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억5000만원을 모았다”며 “이는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민 성금액”이라고 말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금한 역대 최대 규모 제작비는 1980년 광주학살의 주범을 피해자들이 응징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26년’(2012년 개봉) 촬영에 쓰인 7억여원이었다.

    ‘N.L.L.-연평해전’의 모금에는 재향군인회도 9600만원을 기탁했다. 해군에서는 최윤희 참모총장 부인이 해군부녀자회를 결성해 전국 릴레이바자를 시작했다.

    해군부녀자회는 4억5000만원을 모아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기증식을 한다.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 북한 경비정 두 척이 서해 NLL을 침범, 우리 해군의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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